[2015년 11월 뉴스레터]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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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늦가을의 정취를 보내야하는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심볼인 은행나무의 노오란 잎도 낙화를 하여 온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고 운전 중 보이는 나무에 달려있는 은행잎과 몇 개 남지 않은 까치들의 먹거리인 홍시를 보면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저녁이 왔음을 알게합니다.
중국의 급부상을 예고는 하였지만 전 분야에 걸쳐 우리의 산업을 압박하고 내수경기 역시 그리 활성화되지 못한 가운데서 대부분이 현실의 난관에 힘들어하고 있는 틈을 노려 악의적인 사이버 행위와 IS의 다발적인 테러로 우리의 마음과 몸을 많이 움츠리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최근 패기 넘치는 신입직원과 능력이 검증된 경력직원을 연말 이전에 선발하여 좀 더 고객과의 접점에서 섬기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네트워크 시큐리티 ECO System으로 '취약점 진단 - APT 방어 - 네트워크 포렌식'의 삼겹줄로 여러분의 사이버 안전을 도모하는데 사전 점검서비스와 진단 분석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