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월 뉴스레터]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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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날짜 2013-11-28 조회 조회 2,2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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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여러분, 이번 가을엔 유익한 추억을 많이 간직하셨는지요?
당사는 은행나무가 회사 이름이자 로고라서 직원들과 함께 노오란 은행숲길을
걸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11월은 감사의 달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반성하는 달이기도 하지요.
봄에 뿌린 씨앗의 알곡진 추수의 기쁨도 함께 나누고, 혹여나 미진했던 부분의 다짐을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겨울을 알리는 첫 눈도 내렸습니다. 두팔 벌려 차가워진 계절을 당당히
허깅으로 맞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따뜻한 송년모임의 다양하고 기발한 건배사로
한해의 결실도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